(NWS방송=한승목 기자)27일 오전10시 구리시 돌다리사거리에서 구리시 의원 김용현과 일반시민은 눈보라가치며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안고 1인시위를 이어나갔다

김용현의원은 26일 어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며 너무 속상하다며.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건국 이념 아래 세워진 법치주의 국가이다.

한쪽으로 편향된채 편법과 불법으로 대통령 탄핵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하며.현직 대통령 마저도 헌법 제27조 모든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인 무죄추정의 원칙 조차 적용받지 못한채 국회와 수많은 언론에 유린되었고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와 사법기관에 의해 강제 체포와 구속되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 국민들은 오죽할 것이며 누가 내란인지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하며 시민 자발적으로 참여한 A모씨는 구속기소 되는 TV뉴스를 보다 속이 답답해서 1인시위에 나왔다고 했다

김용현의원은 탄핵이 무효되는날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 1인시위를 계속 이어나갈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