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개발 사업과 사노동 복합물류단지사업 잘 살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NWS방송 입력 : 2021.07.01 (목) 13:04

(NWS방송=영상칼럼 정경진의눈)
안녕하세요. 정경진입니다 .정경진의 유투브 방송 “정경진의 눈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강변 개발 사업과 사노동 복합물류단지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안시장이 밝힌 한강변 개발 사업은 스마트 시티 즉 정보화 혁명에 바탕을 둔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고, 사노동 복합 물류단지 사업은 지금의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옮겨서 현대적으로 짓고 음식산업단지를 육성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구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이라도 잘 살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강변 개발 사업은 GWDC 사업을 폐기하고 조건부 그린벨트를 해제한 다음에 주상복합건물을 짓겠다는 것입니다. 그냥 아파트만이 아니라 여가 및 상업시설도 포함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수도권이 팽창하는 가운데 아주 금싸라기 땅이라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박영순 시장의 구리에 대한 애정은 존중합니다.
적어도 구리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 길로 달려간 의지나 비전은 존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민의 입장에서 일의 성과보다는 정치적으로 이용한 측면이 커서 비판을 받고 있긴 합니다.
물론 박시장의 입장에서 볼 때 하고 싶은 말이 있기도 하고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홀로 추진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회한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박시장은 서비스업을 하기 위하여 그린밸트해제를 추진했지만 안시장은 그냥 집 짓겠다고 숟가락 얹는 것입니다. 적어도 그린밸트 해제 후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이 들어서는 게 합당하지 고작 아파트만 짓자고 서명을 한 게 아니란 점을 분명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사노동 복합물류단지 사업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구리시는 5월 14일과 6.25일 두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압수수색의 요지는 구리시 공무원들이 사노동 개발정보를 사전에 취득하여 개발 일대의 부동산 20억 원치를 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리시장의 비서실장을 포함한 3명의 공무원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부뚜막의 생선을 감시하고 지켜야할 공무원들이 먼저 맛난 생선을 먹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안 시장의 재직시절 벌어진 시책사업의 이면에는 바로 이러한 부패와 비리가 진행되어 왔다는 반증이며, 역으로 GWDC 개발 사업을 위한 시민들의 투자는 손해로 귀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공무원들이 이럴진대 선출직 공무원인 시장과 시의원에게는 의혹과 불신의 시선을 향하는 건 당연 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해서 다시 한 번 제안 합니다.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그리고 1급 공무원들의 부동산 전수 조사를 제안합니다. 특히 안시장은 여러 가지 의혹을 풀어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전향적으로 검토하길 기대합니다.
지금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낙후된 건 사실입니다. 현대화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드웨인인 입지는 엄청 훌륭하고 잠재력이 있습니다. 배후도시가 점점 커지고 경기 동북부의 거점 도매시장으로서의 가능성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의 낙후함속에는 묵묵하게 자리를 잡아온 노력들이 있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개발. 개발보다는 재생사업을 통하여 농수산물 시장이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구리농수산물 시장은 그대로 존치되어야 하며 도시재생을 통하여 현대화된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요청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상으로 달리는 경의 중앙전철을 지하로 옮기는 사업을 검토해주길 바랍니다. 구리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도시 중앙을 가로막는 모습이 심리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더욱이 2호선 전철의 지상구간도 지하 화하는 공약들이 이미 나오고 사업 평가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도 들리고 있습니다.
도시건축가인 유현준도 현대의 거리에는 전봇대도, 전선도 그리고 지상으로 달리는 도시도 지하로 몽땅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경쟁의 산물인 전투적인 도시 건설로 태어난 경의중앙선전철이 화해와 연대 그리고 통합의 도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지금까지 한강변 개발 사업과 사노동 복합물류단지 그리고 경의중앙선 전철을 지하화 하자는 내용으로 정경진의 눈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WS방송
안녕하세요. 정경진입니다 .정경진의 유투브 방송 “정경진의 눈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강변 개발 사업과 사노동 복합물류단지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안시장이 밝힌 한강변 개발 사업은 스마트 시티 즉 정보화 혁명에 바탕을 둔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고, 사노동 복합 물류단지 사업은 지금의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옮겨서 현대적으로 짓고 음식산업단지를 육성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구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이라도 잘 살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강변 개발 사업은 GWDC 사업을 폐기하고 조건부 그린벨트를 해제한 다음에 주상복합건물을 짓겠다는 것입니다. 그냥 아파트만이 아니라 여가 및 상업시설도 포함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수도권이 팽창하는 가운데 아주 금싸라기 땅이라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박영순 시장의 구리에 대한 애정은 존중합니다.
적어도 구리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 길로 달려간 의지나 비전은 존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민의 입장에서 일의 성과보다는 정치적으로 이용한 측면이 커서 비판을 받고 있긴 합니다.
물론 박시장의 입장에서 볼 때 하고 싶은 말이 있기도 하고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홀로 추진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회한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박시장은 서비스업을 하기 위하여 그린밸트해제를 추진했지만 안시장은 그냥 집 짓겠다고 숟가락 얹는 것입니다. 적어도 그린밸트 해제 후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이 들어서는 게 합당하지 고작 아파트만 짓자고 서명을 한 게 아니란 점을 분명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사노동 복합물류단지 사업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구리시는 5월 14일과 6.25일 두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압수수색의 요지는 구리시 공무원들이 사노동 개발정보를 사전에 취득하여 개발 일대의 부동산 20억 원치를 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리시장의 비서실장을 포함한 3명의 공무원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부뚜막의 생선을 감시하고 지켜야할 공무원들이 먼저 맛난 생선을 먹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안 시장의 재직시절 벌어진 시책사업의 이면에는 바로 이러한 부패와 비리가 진행되어 왔다는 반증이며, 역으로 GWDC 개발 사업을 위한 시민들의 투자는 손해로 귀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공무원들이 이럴진대 선출직 공무원인 시장과 시의원에게는 의혹과 불신의 시선을 향하는 건 당연 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해서 다시 한 번 제안 합니다.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그리고 1급 공무원들의 부동산 전수 조사를 제안합니다. 특히 안시장은 여러 가지 의혹을 풀어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전향적으로 검토하길 기대합니다.
지금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낙후된 건 사실입니다. 현대화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드웨인인 입지는 엄청 훌륭하고 잠재력이 있습니다. 배후도시가 점점 커지고 경기 동북부의 거점 도매시장으로서의 가능성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의 낙후함속에는 묵묵하게 자리를 잡아온 노력들이 있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개발. 개발보다는 재생사업을 통하여 농수산물 시장이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구리농수산물 시장은 그대로 존치되어야 하며 도시재생을 통하여 현대화된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요청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상으로 달리는 경의 중앙전철을 지하로 옮기는 사업을 검토해주길 바랍니다. 구리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도시 중앙을 가로막는 모습이 심리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더욱이 2호선 전철의 지상구간도 지하 화하는 공약들이 이미 나오고 사업 평가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도 들리고 있습니다.
도시건축가인 유현준도 현대의 거리에는 전봇대도, 전선도 그리고 지상으로 달리는 도시도 지하로 몽땅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경쟁의 산물인 전투적인 도시 건설로 태어난 경의중앙선전철이 화해와 연대 그리고 통합의 도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지금까지 한강변 개발 사업과 사노동 복합물류단지 그리고 경의중앙선 전철을 지하화 하자는 내용으로 정경진의 눈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ungmok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