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첫 행보로 다산 묘소·현충탑 참배
“상상 더 이상의 미래형 자족도시,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
NWS방송 입력 : 2026.05.02 (토) 12:24
[NWS방송] (NWS방송=한승목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조안면 능내리 다산 정약용 선생 묘소와 남양주시 현충탑을 차례로 찾아 참배했다.

이번 행보는 민선 8기 동안 일관되게 추진해 온 시정 철학을 민선 9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산 묘소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예를 갖춘 주 예비후보는 곧이어 현충탑으로 자리를 옮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헌화·분향·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다산 정신과 호국정신은 민선 8기 시정의 정신적 뿌리로, 주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기간 매년 새해 첫 일정을 두 장소 참배로 시작하며 '시민 중심 시정'의 기준점을 세워왔다.

참배를 마친 주 예비후보는 함께한 선거대책 본부 임원들에게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은 시민의 일상에서 결과로 증명되는 행정으로,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라며 "민선 8기에 구축한 토대 위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완성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대와 진영을 넘어 모든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는 도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4년간 남양주시는 ▲1,000병상 규모 중앙대 협력병원 및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GTX 5개 노선·전철 5개 노선 광역 교통망 확충 ▲카카오 등 3조 3천억 원 규모 기업 유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 부지 확보 ▲'다산 정약용의 도시'로 남양주시의 정체성 확립 및 브랜드 가치 제고 ▲불암산 일대 40년 누적 불법시설 행정대집행 단행 등 미래형 자족도시의 토대를 다져왔다.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평가받은 바 있다.

주광덕 예비후보는 이러한 성과 위에 시민의 일상을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 정책 비전을 더해, 앞으로 시민 곁에서 직접 설명하는 현장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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