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꿈동산·야탑·하늘' 어린이공원 3곳 새 단장…14억원 투입
놀이·휴게·운동시설 개선 마치고 오는 26일 시민 개방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6.24 (수) 08:21

새 단장한 성남시 분당구 야탑 어린이공원
[NWS방송=한승목 기자]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꿈동산·야탑·하늘 어린이공원 3곳을 새로 단장해 오는 6월 26일 시민에 개방한다.
이들 어린이공원은 조성된 지 32년 이상 돼 놀이·휴게·운동 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이용객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최근 3개월간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노후한 미끄럼틀·그네·놀이 조합대 등을 모두 철거하고 새것으로 교체·설치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흙바닥과 시멘트 보도블록을 탄성 포장재로 바꿨다.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운동시설도 새것으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녹지공간을 정비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정비 공사 기간 임시 폐쇄됐던 3곳 어린이공원은 석 달 만에 재개장하게 됐다.
분당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이들 어린이공원은 조성된 지 32년 이상 돼 놀이·휴게·운동 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이용객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최근 3개월간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노후한 미끄럼틀·그네·놀이 조합대 등을 모두 철거하고 새것으로 교체·설치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흙바닥과 시멘트 보도블록을 탄성 포장재로 바꿨다.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운동시설도 새것으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녹지공간을 정비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정비 공사 기간 임시 폐쇄됐던 3곳 어린이공원은 석 달 만에 재개장하게 됐다.
분당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