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보육기업 전문성 활용한 상생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 입주기업 간 역량 공유를 통한 성장 선순환 모델 구축
=허은서 기자입력 : 2026.06.25 (목) 18:07
창업지원플랫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WS방송=허은서 기자]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창업지원플랫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2회차 교육을 금일 창업지원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창업지원플랫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교육, 멘토링, 투자연계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리더 역량 강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여 기업 간의 전문성 공유와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차는 입주기업이 직접 교육을 운영하여, 자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타 기업과 공유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기업 간의 전문성 교류를 연계하여, 입주기업이 보유한 실무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다른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자 했다.

교육은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인 ‘비사이드미’가 기획하여, ▲사업계획 및 KPI 수립 ▲재무·회계 ▲멘탈 및 스트레스 관리 ▲글로벌 해외 영업 전략 등의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해당 기업은 AI 기반 전문가 연결 플랫폼 ‘리라랩(ReLa.LAB)’을 운영하며 축적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이 성장과정에서 직면하는 경영과제와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입주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다른 기업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협력 및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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