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 깊은 애도…“유가족 위로와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 집중”
김보라 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 주재… 사망자 장례비 지원 의결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9.20 (일) 18:14

김보라 안성시장,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 깊은 애도…“유가족 위로와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 집중”
[NWS방송=한승목 기자]안성시가 20일 오후 2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안을 의결하는 등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사망자 장례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어 유가족 지원과 피해 수습, 안전관리 등 사고 후속 조치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유가족별로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장례 절차 등을 밀착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 지원과 함께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심리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내혜홀광장에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 시가 주최·주관하는 예정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사고 원인 규명과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와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시 주관 행사는 물론 관내 각종 야외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차량 통제 체계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끝까지 함께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승목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사망자 장례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어 유가족 지원과 피해 수습, 안전관리 등 사고 후속 조치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유가족별로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장례 절차 등을 밀착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 지원과 함께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심리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내혜홀광장에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 시가 주최·주관하는 예정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사고 원인 규명과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와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시 주관 행사는 물론 관내 각종 야외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차량 통제 체계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끝까지 함께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