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메달 10개…최근 3년 최다
육상·수영·레슬링·테니스 4개 종목서 금 2·은 2·동 6 획득
=한승목 기자입력 : 2026.10.23 (금) 12:21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메달리스트
[NWS방송=한승목 기자]부천시는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 수영, 레슬링, 테니스 등 4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2024년 8개, 2025년 6개에 이어 올해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메달을 기록했다.
레슬링에서는 김현우 선수가 그레코로만형 82kg급에서 금메달을, 이지율 선수가 그레코로만형 77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현우 선수는 훈련 중 무릎과 손가락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음에도 그레코로만형 82kg급 정상에 오르며 전국체전 6연패를 달성했다.
테니스에서는 조성우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김채리 선수가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수영에서는 정소은 선수가 계영 400m에서 은메달과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한별 선수는 혼성 혼계영 400m에서, 원영준 선수는 배영 50m에서, 오세범 선수는 자유형 8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수영 종목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에서는 고희주 선수가 3,000m 장애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조성에 체계적으로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해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 수영, 레슬링, 테니스 등 4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2024년 8개, 2025년 6개에 이어 올해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메달을 기록했다.
레슬링에서는 김현우 선수가 그레코로만형 82kg급에서 금메달을, 이지율 선수가 그레코로만형 77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현우 선수는 훈련 중 무릎과 손가락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음에도 그레코로만형 82kg급 정상에 오르며 전국체전 6연패를 달성했다.
테니스에서는 조성우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김채리 선수가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수영에서는 정소은 선수가 계영 400m에서 은메달과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한별 선수는 혼성 혼계영 400m에서, 원영준 선수는 배영 50m에서, 오세범 선수는 자유형 8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수영 종목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에서는 고희주 선수가 3,000m 장애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조성에 체계적으로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해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