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복지재단, 기업과 복지현장 잇는 '지역문제 해결 협력모델' 모색
2026 평택복지포럼 개최… 평택형 복지 3.0 공유 및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협력 방안 논의
=한승목 기자입력 : 2026.10.23 (금) 14:00

평택복지재단, 기업과 복지현장 잇는 '지역문제 해결 협력모델' 모색
[NWS방송=한승목 기자]평택복지재단은 지난 21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기업과 복지가 함께 만드는 평택의 내일'을 주제로 '2026 평택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복지현장의 전문성을 연결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과 사회복지기관, 공공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회공헌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연구를 통해 도출한 평택의 5대 신사회적 위험으로 이민사회, 디지털 전환,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중독, 기후위기를 제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평택형 복지 3.0'의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평택형 복지 3.0은 지역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과 관계를 연결하며, 실행 결과를 다시 사업에 반영하는 사회적 연결을 중심으로 한 복지 모델이다. 재단은 고립청년 지원 등 사회적 연결 선도모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사례발표에서는 ㈜시스템알앤디 도희성 부사장과 한국알박㈜ 장병천 팀장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기업의 ESG 활동과 지역 복지수요를 연계한 협력사업 사례를 소개했으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성훈 부장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평택형 CSR 플랫폼’의 방향을 제시했다.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지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기업의 자원과 복지기관의 실제 수요를 연결할 정보 공유 체계와 공동 학습을 통한 협력사업 발굴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특히 기업과 복지기관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기업의 기금·인력·기술 등 다양한 자원을 현장의 전문성과 결합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업 임직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위한 봉사활동 계획의 사전 공유와 활동 결과에 대한 피드백 강화 등 실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지역의 복지과제를 발굴하고, 현장과 함께 대응모델을 설계·검증해 나가겠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확인한 협력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행복나눔본부 등 유관기관과 기업, 사회복지기관의 강점과 자원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함께 대응하는 평택형 사회문제 해결 협력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이번 포럼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복지현장의 전문성을 연결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과 사회복지기관, 공공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회공헌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연구를 통해 도출한 평택의 5대 신사회적 위험으로 이민사회, 디지털 전환,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중독, 기후위기를 제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평택형 복지 3.0'의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평택형 복지 3.0은 지역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과 관계를 연결하며, 실행 결과를 다시 사업에 반영하는 사회적 연결을 중심으로 한 복지 모델이다. 재단은 고립청년 지원 등 사회적 연결 선도모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사례발표에서는 ㈜시스템알앤디 도희성 부사장과 한국알박㈜ 장병천 팀장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기업의 ESG 활동과 지역 복지수요를 연계한 협력사업 사례를 소개했으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성훈 부장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평택형 CSR 플랫폼’의 방향을 제시했다.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지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기업의 자원과 복지기관의 실제 수요를 연결할 정보 공유 체계와 공동 학습을 통한 협력사업 발굴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특히 기업과 복지기관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기업의 기금·인력·기술 등 다양한 자원을 현장의 전문성과 결합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업 임직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위한 봉사활동 계획의 사전 공유와 활동 결과에 대한 피드백 강화 등 실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지역의 복지과제를 발굴하고, 현장과 함께 대응모델을 설계·검증해 나가겠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확인한 협력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행복나눔본부 등 유관기관과 기업, 사회복지기관의 강점과 자원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함께 대응하는 평택형 사회문제 해결 협력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