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중국 길림성 의료진과 K의료기기 교육훈련 광폭 행보
한중 연계사업 최초로 길림성 정부·의료계 29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병원 기반 K뷰티 교육훈련 및 기업교류회 성황리 개최
=허은서 기자입력 : 2026.06.12 (금) 20:42

한-중(길림성) 의료미용 산업 교류회.
[NWS방송=허은서 기자]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중국 길림성 상무청·길림성 성형미용협회·파스칼의원·파스칼코리아에서 공동 주관한 제3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KAT 행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 5월 중국 선양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3회차는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길림성은 장춘시 및 전략적 요충지인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국 동북 3성의 핵심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 추세속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북화대, 길림대, 연변대, 중연미용그룹 등 공립·민간병원 의료진 23명과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 6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첫날인 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한·중 의료미용 산업 교류회]에서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과 중국 의료진 간 상호 발표 및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파마리서치, 휴온스메디텍, 이끌레오, 휴젤, 아마로스, 메타약품, 아이리, 우리메디칼, 제이앤엘, 투라, 메디허브 등 국내 의료기기 기업 11개사가 대거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중국 시장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길림성 성형미용협회(회장 장련파) 간 양해각서 체결도 진행되어 후속 교류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K의료기기와 연계한 교육훈련으로 가톨릭대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카데바 트레이닝, 강남 파스칼의원에서 환자 기반 데모 트레이닝이 전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의료진들은 눈밑지방재배치술, 실리프팅, 자동주사기 주입술 등 실제 미용성형 임상 중심의 실전교육을 통해 한국 의료진의 선진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를 직접 경험했다.
교육훈련에는 파스칼코리아의 GASI 봉합사,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 메디허브의 아이젝 디지털 주사기 등이 활용됐다.
마지막 날에는 성남시 소재 의료기기 기업인 휴온스그룹, 파마리서치, 이끌레오 3개사를 방문해 더마샤인 프로, 리쥬란 등 혁신적인 제품을 공유하고, 중국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한-중 KAT 행사는 단순 교류방식을 넘어 3일간 전일 일정으로 중국 동북지역 의료진과 정부 관계자, 국내 의료기기 기업 간 긴밀한 접촉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K의료기기 수출 확대와 공동 협력사업 발굴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남산업진흥원 김홍철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장은 “지난 4개월 간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 및 양국 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역사상 최초로 중국 길림성과 대규모의 한·중 KAT 프로그램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인적 교류 증진과 함께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거점지역에 교섭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중 KAT에 참여한 길림성 명일의료미용병원그룹 손뢰양 특임의사는 “명일병원은 중국 내 30개 이상의 병원네트웍을 운영중이며,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한국 의료진과 기업들의 높은 열정과 기술력을 새롭게 확인하게 되어 큰 감명을 받았고, 후속 교류를 꼭 갖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산 의료기기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중앙정부-지자체 연계 사업이다. 성남시가 매칭 투자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허은서 기자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 5월 중국 선양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3회차는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길림성은 장춘시 및 전략적 요충지인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국 동북 3성의 핵심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 추세속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북화대, 길림대, 연변대, 중연미용그룹 등 공립·민간병원 의료진 23명과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 6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첫날인 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한·중 의료미용 산업 교류회]에서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과 중국 의료진 간 상호 발표 및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파마리서치, 휴온스메디텍, 이끌레오, 휴젤, 아마로스, 메타약품, 아이리, 우리메디칼, 제이앤엘, 투라, 메디허브 등 국내 의료기기 기업 11개사가 대거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중국 시장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길림성 성형미용협회(회장 장련파) 간 양해각서 체결도 진행되어 후속 교류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K의료기기와 연계한 교육훈련으로 가톨릭대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카데바 트레이닝, 강남 파스칼의원에서 환자 기반 데모 트레이닝이 전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의료진들은 눈밑지방재배치술, 실리프팅, 자동주사기 주입술 등 실제 미용성형 임상 중심의 실전교육을 통해 한국 의료진의 선진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를 직접 경험했다.
교육훈련에는 파스칼코리아의 GASI 봉합사,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 메디허브의 아이젝 디지털 주사기 등이 활용됐다.
마지막 날에는 성남시 소재 의료기기 기업인 휴온스그룹, 파마리서치, 이끌레오 3개사를 방문해 더마샤인 프로, 리쥬란 등 혁신적인 제품을 공유하고, 중국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한-중 KAT 행사는 단순 교류방식을 넘어 3일간 전일 일정으로 중국 동북지역 의료진과 정부 관계자, 국내 의료기기 기업 간 긴밀한 접촉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K의료기기 수출 확대와 공동 협력사업 발굴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남산업진흥원 김홍철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장은 “지난 4개월 간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 및 양국 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역사상 최초로 중국 길림성과 대규모의 한·중 KAT 프로그램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인적 교류 증진과 함께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거점지역에 교섭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중 KAT에 참여한 길림성 명일의료미용병원그룹 손뢰양 특임의사는 “명일병원은 중국 내 30개 이상의 병원네트웍을 운영중이며,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한국 의료진과 기업들의 높은 열정과 기술력을 새롭게 확인하게 되어 큰 감명을 받았고, 후속 교류를 꼭 갖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산 의료기기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중앙정부-지자체 연계 사업이다. 성남시가 매칭 투자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