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의 추억을 찾습니다" 시흥시, 옛 사진 공모전 개최
산업화의 중심 시화공단의 기억을 시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6.24 (수) 08:21

시화공단 옛사진 공모전 홍보물
[NWS방송=한승목 기자]시흥시는 산업화와 도시성장의 중심지였던 시화공단의 역사와 기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연계 시화공단 옛 사진 공모전’을 9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시화공단의 옛 사진을 수집해 산업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6월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2010년 1월 1일 이전에 촬영한 시화공단의 옛 풍경과 기업 내부 모습 등 시화공단과 관련된 사진이다. 직접 촬영했거나 원본을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총상금은 100만 원 규모로 대상 3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등 모두 12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액자로 제작하고 디지털화를 통해 전시와 기록화 사업에 활용된다. 또한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사업의 주요 기록자료로 보존할 계획이다.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산업ㆍ자연환경 등 유ㆍ무형 자원을 활용해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연결하고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주민 참여형 박물관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시화공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요한 현장이자 시민들의 삶과 기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간직한 소중한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의 산업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시화공단의 옛 사진을 수집해 산업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6월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2010년 1월 1일 이전에 촬영한 시화공단의 옛 풍경과 기업 내부 모습 등 시화공단과 관련된 사진이다. 직접 촬영했거나 원본을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총상금은 100만 원 규모로 대상 3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등 모두 12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액자로 제작하고 디지털화를 통해 전시와 기록화 사업에 활용된다. 또한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사업의 주요 기록자료로 보존할 계획이다.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산업ㆍ자연환경 등 유ㆍ무형 자원을 활용해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연결하고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주민 참여형 박물관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시화공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요한 현장이자 시민들의 삶과 기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간직한 소중한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의 산업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