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6.25 (목) 12:56

안계일 의원,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는 2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에서 정책 연구의 실효성과 입법 성과, 정책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단체를 선정·시상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에 구성된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는 지난 2년간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외상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주목하며,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연구회는 현장 실태조사와 전문가 자문, 정책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전국 최초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이끌어냈다.
특히 해당 조례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100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할 만큼 푹넓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조례 제정 이후에는 2026년 경기소방 심신수련원 시범사업 예산 10억 원이 반영되면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기반도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는 분들”이라며 “재난 현장의 반복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은 조직 차원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은 연구회원들과 소방 관계자, 전문가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연구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시범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소방 심신수련원 정책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치유와 회복 지원체계로 완성돼 소방공무원의 재충전과 심신 건강을 지원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는 안계일 의원을 비롯해 김규창(국힘, 여주2), 유경현(더민주, 부천7), 윤성근(국힘, 평택4), 김선희(국힘, 용인7), 이상원(국힘, 고양7), 이영주(국힘, 양주1), 이영희(국힘, 용인1), 이택수(국힘, 고양8), 장대석(더민주, 시흥2) 의원 등이 참여해 소방공무원 치유정책과 심신회복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기여했다.
=한승목 기자
경기도의회는 2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에서 정책 연구의 실효성과 입법 성과, 정책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단체를 선정·시상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에 구성된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는 지난 2년간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외상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주목하며,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연구회는 현장 실태조사와 전문가 자문, 정책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전국 최초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이끌어냈다.
특히 해당 조례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100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할 만큼 푹넓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조례 제정 이후에는 2026년 경기소방 심신수련원 시범사업 예산 10억 원이 반영되면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기반도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는 분들”이라며 “재난 현장의 반복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은 조직 차원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최우수 연구단체 선정은 연구회원들과 소방 관계자, 전문가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연구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시범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소방 심신수련원 정책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치유와 회복 지원체계로 완성돼 소방공무원의 재충전과 심신 건강을 지원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는 안계일 의원을 비롯해 김규창(국힘, 여주2), 유경현(더민주, 부천7), 윤성근(국힘, 평택4), 김선희(국힘, 용인7), 이상원(국힘, 고양7), 이영주(국힘, 양주1), 이영희(국힘, 용인1), 이택수(국힘, 고양8), 장대석(더민주, 시흥2) 의원 등이 참여해 소방공무원 치유정책과 심신회복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