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화 성남시의회 부의장, '성남시 미래형 도시교통 체계 전환을 위한 수소 에너지 활용 및 인프라 확충 방안 토론회' 개최
- 성남형 수소 모빌리티 구축 및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논의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9.22 (화) 19:14

정연화 성남시의회 부의장, '성남시 미래형 도시교통 체계 전환을 위한 수소 에너지 활용 및 인프라 확충 방안 토론회'
[NWS방송=한승목 기자]지난 22일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시 미래형 도시교통 체계 전환을 위한 수소 에너지 활용 및 인프라 확충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대중교통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에너지 기반의 미래형 도시교통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김상원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이임철 SK이노베이션 E&S 부사장, 이용주 아주대학교 교수, 박상욱 제로쿨투어 대표가 참석해 성남시 수소교통의 발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상원 교수는 수소연료의 경제성과 성남시의 교통수요, 대중교통 및 통근·전세버스 운수 기반을 바탕으로 성남형 수소 모빌리티 구축 가능성을 설명하고, 성남시형 수소 모빌리티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이임철 부사장은 성남시 교통체계의 수소 기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남시의 정책적 의지를 바탕으로 행정과 운수사, 에너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중장기 로드맵과 실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용주 교수는 성남형 수소버스 마스터플랜 수립을 제안하며, 성남시의 주요 노선과 차고지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수소버스 전환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박상욱 대표는 운수사 현장의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소버스 운행을 위해서는 수소버스와 충전소, 차고지, 정비체계, 실제 운송수요가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화 부의장은 "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나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충전소 부지를 확보하고, 최소 2곳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마련해야 한다"며 "2027년 성남사송차고지 액화수소충전소의 포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상용차 중심의 추가 충전시설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남형 수소교통 로드맵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결합해 미래형 도시교통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승목 기자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대중교통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에너지 기반의 미래형 도시교통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김상원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이임철 SK이노베이션 E&S 부사장, 이용주 아주대학교 교수, 박상욱 제로쿨투어 대표가 참석해 성남시 수소교통의 발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상원 교수는 수소연료의 경제성과 성남시의 교통수요, 대중교통 및 통근·전세버스 운수 기반을 바탕으로 성남형 수소 모빌리티 구축 가능성을 설명하고, 성남시형 수소 모빌리티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이임철 부사장은 성남시 교통체계의 수소 기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성남시의 정책적 의지를 바탕으로 행정과 운수사, 에너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중장기 로드맵과 실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용주 교수는 성남형 수소버스 마스터플랜 수립을 제안하며, 성남시의 주요 노선과 차고지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수소버스 전환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박상욱 대표는 운수사 현장의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소버스 운행을 위해서는 수소버스와 충전소, 차고지, 정비체계, 실제 운송수요가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화 부의장은 "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나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충전소 부지를 확보하고, 최소 2곳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마련해야 한다"며 "2027년 성남사송차고지 액화수소충전소의 포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상용차 중심의 추가 충전시설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남형 수소교통 로드맵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결합해 미래형 도시교통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