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향기수목원, 국화 등 가을꽃 10종 전시…11월 30일까지
국화·댑싸리 등 10종 활용해 수목원 곳곳에 가을꽃 전시…11월 30일까지 운영
=한승목 기자입력 : 2026.10.25 (일) 18:35

산림환경연구소 청사앞 전경.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는 11월 30일까지 물향기수목원(오산시 소재)에 국화와 댑싸리 등 가을꽃 10종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국화 품종인 ‘아마도르 옐로’와 ‘아마도르 퍼플’를 비롯해 댑싸리, 풍접초, 백묘국 등 총 10종의 식물이 활용됐다. 수목원 곳곳에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가을 식물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객의 이동이 많은 중앙광장에는 국화와 댑싸리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대형 화분을 활용해 꽃을 입체적으로 연출하고,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가을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 밖에도 수목원 내 주요 관람 공간의 특성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장소마다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국화 등 가을꽃을 구입하고 증식했으며, 10월에는 전시 장소별 식물 선정과 배치를 마쳤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식물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향기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수목유전자원과 생물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수목원의 역할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개원한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지난해 약 35만 명이 방문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립수목원이다.
=한승목 기자
이번 전시에는 국화 품종인 ‘아마도르 옐로’와 ‘아마도르 퍼플’를 비롯해 댑싸리, 풍접초, 백묘국 등 총 10종의 식물이 활용됐다. 수목원 곳곳에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가을 식물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객의 이동이 많은 중앙광장에는 국화와 댑싸리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대형 화분을 활용해 꽃을 입체적으로 연출하고,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가을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 밖에도 수목원 내 주요 관람 공간의 특성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장소마다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국화 등 가을꽃을 구입하고 증식했으며, 10월에는 전시 장소별 식물 선정과 배치를 마쳤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식물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향기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수목유전자원과 생물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수목원의 역할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개원한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지난해 약 35만 명이 방문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립수목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