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발대…중국서 미래산업 탐방
=한승목 기자입력 : 2026.10.25 (일)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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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현덕 시장과 청년크루 해외연수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년 청년크루 해외연수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크루 해외연수단은 청년들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몽골 연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며, 청년들이 연수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연수단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일원에서 산업 현장 견학, 역사·문화 탐방, 조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조별 프로젝트 발표와 현지 언어·문화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계획과 역할을 공유하고 방문 지역의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4박 5일간의 새로운 경험은 개개인에게 큰 자산이자 앞으로의 진로와 삶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열두 명이 함께하는 만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단은 유니트리, 알리바바, 드림타운(창업기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AI)·로봇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연수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조별 프로젝트 결과와 현장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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