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반려동물 장례업체와 상생협력… 시민 장례비 부담 덜어
3월 30일 협약 이후 취약계층 반려동물 6마리 무료 장례지원·시민 68건 할인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8.24 (월) 13:42

남양주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 업체 전경
[NWS방송=한승목 기자]남양주시는 관내 반려동물 장례업체와 체결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과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장례비용 부담을 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0일 몽몽이엠파크, 21그램 남양주점, 펫포레스트 남양주점 등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하고,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민관이 역할을 나눠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협약에 따라 몽몽이엠파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월 30마리까지 무료로 장례 지원한다. 21그램 남양주점은 취약계층에게 장례비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은 남양주시민에게 5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협약 이후 지난 7월 31일까지 몽몽이엠파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6마리의 무료 장례를 지원했다. 펫포레스트 남양주점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8건의 장례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실제 시민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참여 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 실적과 현장의 의견을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가족과 같은 소중한 존재인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장례비용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반려동물입양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승목 기자
시는 지난 3월 30일 몽몽이엠파크, 21그램 남양주점, 펫포레스트 남양주점 등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하고,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민관이 역할을 나눠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협약에 따라 몽몽이엠파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월 30마리까지 무료로 장례 지원한다. 21그램 남양주점은 취약계층에게 장례비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은 남양주시민에게 5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협약 이후 지난 7월 31일까지 몽몽이엠파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6마리의 무료 장례를 지원했다. 펫포레스트 남양주점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8건의 장례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실제 시민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참여 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 실적과 현장의 의견을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가족과 같은 소중한 존재인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장례비용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반려동물입양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