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 지역구인 성남동 모란종합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개최…"로스팅랩(기름연구소) 사업, 반드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안극수 의원, 모란시장 참기름 골목 명물 '로스팅랩' 예산 지원 위해 직접 나서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8.24 (월) 13:42
안극수·김옥수 의원 성남시 모란종합시장 상권활성화 관련 간담회 개최사진
[NWS방송=한승목 기자]안극수 성남시의원(성남동, 상대원1·2·3, 하대원동, 도촌동)과 김옥수 성남시의원(중앙동, 금광1·2동, 은행1·2동)은 21일 오후 2시 지역구인 성남시 성남동에 위치한 모란종합시장의 상인협동조합 및 집행부 관계자들과‘로스팅랩(참기름 체험 공간) 운영 예산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란종합시장의 2022년 대한민국 1호 특화거리로 지정된‘백년기름특화거리’의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한 ‘로스팅랩’에서는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연계, 지역 대학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모란시장의 대표 명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에서도 사례집 수록을 요청받는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주목받는 사업이다.

그러나 경기도비 지원이 2024년 소진되면서 성남시가 특성화상권 자립지원사업으로 2025~2026년 5,000만 원을 지원했고, 2027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로스팅랩 운영을 위해 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극수 의원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것보다,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사업을 지속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이어 "매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 1회 평가대회를 열어 공무원과 지역구 시의원들 앞에서 성과를 입증해야 지속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며 "그래야 예산 집행에 대해 시민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또한“올해 2027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집행부가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고, 시장과의 1대1 면담을 통해서라도 내년도 예산 만큼은 반드시 편성되도록 해 모란종합시장의 로스팅랩을 랜드마크로 만드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이날 참석한 집행부 예산과와 지역 경제상권과에 예산을 편성토록 당부했다.

또한, 안극수의원은 오는 8월말 개최될 성남시 중원구·수정구·분당구 민간 어린이집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성남동 모란종합시장 로스팅랩과 민간 어린이집 간 정식 MOU 체결을 제안하여 로스팅랩의 지원을 위해 전방위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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