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계절근로자 안전·인권 보호 강화… 폭염 속 현장관리 총력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8.25 (화) 09:14

파주시, 계절근로자 안전·인권 보호 강화… 폭염 속 현장관리 총력
[NWS방송=한승목 기자]파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타 시군에서 밭일을 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파주시는 계절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 대응과 근로환경 점검 등 세심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시는 우선 혹서기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특보와 예방 수칙을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내하고, 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 작업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계절근로자가 실제 근무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환경과 작업 여건을 살피는 한편 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숙소의 주거환경과 안전시설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 및 근로조건과 관련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근로계약 준수 여부와 임금 지급 등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계절근로자가 단순한 농촌 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 보호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근로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안내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여 나갈 계획이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안전 수칙 안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금과 주거 환경 등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세심하게 살펴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시는 우선 혹서기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특보와 예방 수칙을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내하고, 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 작업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계절근로자가 실제 근무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환경과 작업 여건을 살피는 한편 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숙소의 주거환경과 안전시설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 및 근로조건과 관련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근로계약 준수 여부와 임금 지급 등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계절근로자가 단순한 농촌 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 보호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근로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안내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여 나갈 계획이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안전 수칙 안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금과 주거 환경 등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세심하게 살펴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