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경기TP, 경기도 소공인 판로 확대 위해 협약 체결…박람회·쇼핑몰 입점 지원
‘경기행복샵’ 내 온라인 기획전 운영…소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허은서 기자입력 : 2026.09.21 (월) 14:21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NWS방송=허은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와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파트너십 구축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판로 확대를 돕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오프라인 판로 지원 ▲경기TP의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 ▲지원사업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을 활용해 ‘제2회 소장가치전(展)’을 운영한다. ‘소장가치전(展)’은 경기도 내 우수 소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내 기획전을 운영하며 소공인 제품을 홍보한다. 올해는 2026년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참여기업 70개사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ASD Market Week) 참여기업 9개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경상원은 기관 홈페이지와 SNS,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참여기업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소장가치전(展)’ 공동 운영 외에도 경기TP가 보유한 온라인 판로 교육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기획전 참여 현황과 판매실적, 유입·클릭 등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융합해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온라인 판로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소공인들이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실제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TP와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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