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평택공간미학 두 번째 기획 전시 '미학(米學)-쌀 이야기〉9월 23일 평택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에서 개최
평택 신리마을주민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제작된 사진, 미디어영상작품 21점 전시
=한승목 기자입력 : 2026.09.21 (월) 14:21

포스터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평택시 오성면 신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두 번째 기획전시 《미학(米學)-쌀 이야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택 신리마을주민들이 모아온 사진과 영상을 활용하여 사진 작품과 미디어 작품으로 구성한 ‘평택 신리마을’만의 특별한 예술 작품 21점을 소개한다. 평택 신리는 “쌀”과 연관된 특별한 마을이다. “쌀”은 곧 우리가 살고 있는 계절과 환경에 대한 결정체이며, 시간을 담은 곡식이다. 우리는 매일 밥을 먹는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쌀로 밥을 지어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평택 신리마을은 쌀농사를 지으며 땅과 하늘 그리고 시간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기록한 사진과 영상에는 매번 논과 하늘이 등장하며 계절의 변화를 기록했다. 계절은 대지의 풍경을 바꾸어놓았으며, 풍경에 담긴 대지의 주인공은 신리 주민들과 쌀이었다. 미학(米學)은 쌀에 대한 아름다움의 철학이다. “쌀”을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기록한 사진과 영상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신리마을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평택은 급격한 도시발전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경기 남부의 산업도시이며, 최대 쌀 생산지이며, 아시아 최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지역이다. 도시 발전에서 오롯이 남은 신리마을 논만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계절이 그대로 남겨진 신리 마을의 풍경을 재해석하여 기획된 전시로 마을 주민이 작가이며, 마을 주민과 논(쌀)이 주인공인 전시이다. 가을 황금빛이 물들어가는 추석 연휴의 시작을 평택공간미학 기획전시 '미학 – 쌀 이야기' 전시와 함께 잠시나마 쌀의 아름다움이 주는 이야기를 감상하기를 바란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미학[米學]’은 농업창고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평택 신리 일대의 농촌 풍경 속에서 예술 작품을 경험하며 일상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마주할 수 있다.
=한승목 기자
이번 전시는 평택 신리마을주민들이 모아온 사진과 영상을 활용하여 사진 작품과 미디어 작품으로 구성한 ‘평택 신리마을’만의 특별한 예술 작품 21점을 소개한다. 평택 신리는 “쌀”과 연관된 특별한 마을이다. “쌀”은 곧 우리가 살고 있는 계절과 환경에 대한 결정체이며, 시간을 담은 곡식이다. 우리는 매일 밥을 먹는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쌀로 밥을 지어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평택 신리마을은 쌀농사를 지으며 땅과 하늘 그리고 시간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기록한 사진과 영상에는 매번 논과 하늘이 등장하며 계절의 변화를 기록했다. 계절은 대지의 풍경을 바꾸어놓았으며, 풍경에 담긴 대지의 주인공은 신리 주민들과 쌀이었다. 미학(米學)은 쌀에 대한 아름다움의 철학이다. “쌀”을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기록한 사진과 영상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신리마을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평택은 급격한 도시발전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경기 남부의 산업도시이며, 최대 쌀 생산지이며, 아시아 최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지역이다. 도시 발전에서 오롯이 남은 신리마을 논만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계절이 그대로 남겨진 신리 마을의 풍경을 재해석하여 기획된 전시로 마을 주민이 작가이며, 마을 주민과 논(쌀)이 주인공인 전시이다. 가을 황금빛이 물들어가는 추석 연휴의 시작을 평택공간미학 기획전시 '미학 – 쌀 이야기' 전시와 함께 잠시나마 쌀의 아름다움이 주는 이야기를 감상하기를 바란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미학[米學]’은 농업창고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평택 신리 일대의 농촌 풍경 속에서 예술 작품을 경험하며 일상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마주할 수 있다.



